고대신문 2026. 3. 9. 자 기사를 통하여 저희 법률사무소 중경 이희우 대표 변호사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단기 임대의 법적 사각지대'와 관련하여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단기 임대는 최근 출장이나 자취 등 이동이 잦은 청년층 사이에서 전, 월세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임대차 계약 방식으로 최소 1주부터 최대 6개월까지, 보증금 부담이나 전세사기 염려를 덜 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많은 선택을 받고 있었습니다.임대인 입장에서도 기존 1~2년 단뒤 임대차 계약보다 수익률이 높아 선호하는 추세이지만,
현행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보호 범위를 벗어나 있다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이에 법률사무소 중경 이희우 대표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특히 주의해야 할 단기 임대 사기 수법을 꼬집었습니다.✔︎ 수법 : 전세사기 가해자가 임차권 등기 후 비어있는 방을 경매 진행 기간에 다시 단기 임대로 내놓는 방식
✔︎ 문제점 : 단기 임차인은 해당 건물이 전세사기 피해 매물인지 모른 채 입주하게 되며, 법적으로 권리를 인정받기 어려워 보증금을 떼일 위험이 큽니다.
실제로 저희 중경에서 대리 중인 '수원 대규모 전세사기 사건'에서도 가해자가 경매 중인 부동산을 단기 임대 매물로 내놓아 추가 피해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단기 임대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변칙적인 계약은 예상치 못한 법적 피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미 분쟁이 발생했거나, 계약 전 위험 요소가 우려된다면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법률사무소 중경은 여러분의 소중한 주거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